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0%로 2위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4%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6.8%,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6.2%로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간대별 개표상황 및 득표현황은 다음과 같다.

10일 오전 3시35분 현재 제19대 대선 개표가 94.2%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40.7%를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24.6%로 2위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1.5%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오전 1시 현재 제19대 대선 개표가 60%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문 후보는 39.6%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2위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6.2%를, 3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21.3%를 득표하고 있다.

9일 밤 11시30분 현재 제19대 대선의 개표가 28.6%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1%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분석했다.
2위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7.0%를 득표하고 있으며 현재 3위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득표율은 21.1%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6.5%, 심상정 정의당 후보 5.7% 순이다.

9일 밤 10시30분 현재 제19대 대선의 개표가 9%쯤 진행된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 후보는 개표 9.1% 상태에서 37.4%,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28.9%를 득표하고 있다. 아직까지 1·2위 득표율 격차는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17.9%포인트 차)보다는 작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득표율은 21.1%,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6.38%, 심상정 정의당 후보 5.4% 순이다.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시작됐다.이날 밤 10시 현재 득표 상황에 따르면 오후 현재 전국 개표율 2.84% 상황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7.15%, 홍 후보는 29.39%를 득표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41.4%, 홍 후보가 23.3%로, 예상 득표 격차가 17.9%포인트였으나, 10시까지 진행된 개표에서는 7.76%포인트밖에 나지 않는 것이다.

박병모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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