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증인으로는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박기범 승마협회 차장,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과광부 장관, 김혜숙·남궁곤·최원자 이대 교수, 심동섭 대한민국예술원 사무국장, 이규혁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 박헌영 전 K스포츠재단 과장, 정동춘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 등이다.

특히 정윤회 씨는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우편으로 출석 통지서를 보냈으나 자택에 문이 잠겨 있어 전달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병모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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