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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행복한 보건수업 만들기’ 역량강화 연수
예술작품 활용 창의융합 보건수업 나눔으로 수업 전문성 신장
작성 : 2022년 11월 28일(월) 17:27 가+가-
[톡톡뉴스]전라남도교육청은 보건교사의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한 두 차례의 ‘행복한 보건수업 만들기’ 역량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 18일 목포 신안비치 호텔에서는 전남 서부권(목포, 나주 등)에 근무하는 보건교사 150명이 참석했고, 25일 여수 히든베이 호텔에서는 전남 동부권(여수, 순천 등)에서 근무하는 보건교사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음악, 영화, 명화, 그림책, 연극 등의 예술작품을 활용하여 흡연·음주예방교육, 성폭력예방교육, 약물오남용예방교육 등의 수업 사례를 나누는 자리로 서울·경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융합보건교육연구회 소속 보건교사 9명이 직접 강의에 나섰다. 학생들이 예술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예방교육을 내면화하는 보건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 참석한 고흥산업과학고 보건교사 김승민은 “2년차 보건교사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수업에 집중하게 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나의 고민을 해결해 준 정말 유익한 연수였다.”고 말하며 “오늘 배운 깨알 같은 수업 노하우를 적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또한 융합보건교육연구회 회장 서울중동고 보건교사 이재영은 “ 무엇보다 이번 연수에 참석해 주신 선생님들이 우리를 따뜻하게 환대해주셔서 수업을 마음껏 나눠드리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전남 보건선생님들의 보건교육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면서 큰 감동과 자극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체육건강과 보건교육팀 사무관 김성주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보건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교 건강관리의 중심에 있는 보건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도모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학생과 교사가 모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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