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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농구부 양지원, 모교 발전기금 쾌척
작성 : 2022년 10월 05일(수) 23:25 가+가-

왼쪽부터 광주대학교 농구부 국선경 감독과 김동진 총장, 양지원 선수.

[톡톡뉴스] 여자프로농구(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양지원 선수가 모교에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5일 광주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학교 행정관 접견실에서 김동진 총장에게 모교 발전과 후배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학교에 300만 원의 발전기금 약정서를 전달했다.

광주대 에이스 양지원은 대학리그 10경기에서 평균 21.0점과 9.0리바운드, 1.8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올해 개최된 ‘제38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와 ‘2022 KUSF 대학농구 U-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양지원 선수는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선경 감독님의 가르침 덕분에 프로에 진출할 수 있었다”며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김동진 총장은 “졸업 전에 프로무대에 진출해 축하한다. 또한 모교에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저를 비롯한 학교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만 기자 기사 더보기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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