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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초고속 와이파이6 ‘호이파이’ 개통

학생들 “통신비 걱정 뚝” 교직원들 “교육환경 획기적 개선” 만족감
기존 와이파이보다 4배 빨라져 학사행정 속도·정보 보안 강화 기대
‘AI 스마트캠퍼스’ 구축… 캠퍼스 전역 프리데이터 시대 열렸다
작성 : 2021년 03월 08일(월) 14:50 가+가-


[톡톡뉴스]‘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캠퍼스 전역에 ‘호이파이’(호남대+와이파이)로 명명된 초고속 와이파이6(Wi-Fi6)을 설치해 ‘AI 스마트 캠퍼스’ 1단계 구축을 완료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캠퍼스 전역에 초고속 와이파이 6망을 구축한 무선랜 고도화 사업으로 12개의 AI전용 강의실 등에서 최첨단 교육 장비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스마트 캠퍼스’를 완벽히 구현하게 됐다”며 “호남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AI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월 초 완전 개통된 ‘호이파이’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전송속도가 4배 이상 빠르며, 다중접속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어 여러 대의 단말기가 동시에 접속해도 최상의 속도를 보장한다.

이 때문에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학생들은 물론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항시 염두에 둬야 하는 교육현장 모두에서 환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신학기 개강 후 ‘호이파이’에 접속한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통신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뿐 아니라, 접속 속도도 이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며 흡족해했다.

김문호 학생처장도 “무엇보다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고, 신속한 학사행정 처리는 물론 정보 보안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이파이’ 사용 관련 자세한 도움은 http://wifi.honam.ac.kr을 참조하면 된다.

한편, 호남대는 전교생을 AI융합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AI 혁신교과과정 개편, AI교육센터와 AI빅데이터연구소 등의 교육·연구시설 설치,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스마트기기를 지급하는 AI인재장학금 지급 등 과감한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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