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호남대 통합뉴스센터, ‘보이는 라디오’ 개국
매주 월요일 정오 ‘도담도담 토닥토닥’…8일 ‘호남대TV’ 첫 방송
뉴스, 학사정보, 시사교양까지…실시간 유튜브로 전 세계에 송출
작성 : 2021년 03월 08일(월) 14:46 가+가-




[톡톡뉴스]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철)가 3월 8일 기존의 오디오 방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보이는 라디오’ 방송을 첫 송출하며 새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통합뉴스센터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매직스튜디오에서 안현수 교수(한국어학과)와 학생기자 옥설민 씨(미디어영상공연학과 3년)의 진행으로 50분간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을 유튜브 호남대TV로 송출했다.

기성 공중파 방송국의 전유물과 같았던 시스템을 대학 방송국에 도입한 이날 첫 방송은 교내 방송 뿐만 아니라 실시간 유튜브로 송출돼 시청자들과 첫 교감을 가졌다.

매주 월요일 정오에 방송되는 ‘보이는 라디오 도담도담 토닥토닥’ 은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학생들이 평소 만나고 싶었던 초대자들과 토크를 나누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영화, 책, 노래, 월간 뉴스 등 시사 교양물을 편성해 다양한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가게 된다.

이날 1부 ‘만나고 싶었습니다’ 첫 번째 손님으로는 호남대 교수학습개발원장 장윤경 교수가 출연해 개발원의 주요 업무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고, 2부 톡톡 라이브에서는 통합뉴스센터 유민지 편집장이 ‘같이 영화 볼래요?’ 코너를 통해 1990년 개봉작 피터 위어 감독의 <죽은 시인의 사회>를 소개했다.

전국 대학 유일의 멀티저널리스트 양성 기관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는 2009년 3월 호남대신문사, 방송국, 영자신문사, 중문계간 등 학내 4개 미디어를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통합뉴스센터는 20여명의 학생기자들에게 취재, 방송제작, 사진·영상 촬영과 편집, 아나운싱 등 신문·방송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멀티저널리스트를 양성하고 있다. 호남대신문과 중문호남대학보를 발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방송과 함께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호남대TV, 호호티비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5광주하계U대회’ 당시 세계대학생LTE방송 유니브로(www.Uni-Bro.com)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U대회 실황을 전 세계로 생중계해 광주U대회의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하는 등 대학미디어의 대표주자로 평가 받고 있다.

2개의 TV 스튜디오와 라디오 스튜디오, 주조실 등을 비롯한 최첨단 방송 시설과 영상 장비 등을 갖춘 매직스튜디오를 개설하고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tok6577@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오피니언

정치

경제

기사 목록

뉴스톡톡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