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는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광주광역시 우수 인재 대학생 대표단 30여명이 중국 북경(北京)과 상해(上海)를 방문하는 중국현지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북경(北京) 천안문 광장, 만리장성, 이화원 등과 상해(上海) 대한민국 임시정부, 동방명주 등을 방문하며 중국의 오래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단에 참여한 노의찬(전남대, 식물생물공학 2년)씨는 “현지 탐방을 통해 책을 통해서는 알 수 없는 중국 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