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15일 오후 폐막되는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19' 행사 막바지 신재생에너지 업계 관계자들이 행사장인 김대중센터에 대거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1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공동 주관, 전세계 30개국 210개사가 참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이차전지, 수소, 전기·전력 등 에너지효율 분야 국내외 신기술과 제품이 선보였다.

사진은 광주 평동산단 소재 신재생에너지전문기업 (주) ECO전력(대표 이종희) 홍보 부스에서 태양광업계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들이 'NO프레임 양면형 모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