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톡톡뉴스] 기획사 ‘환이랑놀자’에서는 연극을 통해 ‘유병언 잡기 퍼포먼스’를 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극‘비뇨기과미쓰리’공연이 끝나고 이유린이 알몸으로 ‘유병언잡기퍼포먼스’를 진행 한다는 것이다.
기획사 ‘환이랑놀자’는 아베망언과 아베신사참배소식을 듣고 서울과 광주에서 알몸으로 퍼포먼스를 한바 있다. 퍼포먼스는 아베가 미쓰리에게 굴욕을 당하는 내용이었다.
광주에서는 경찰병력이 출동한 가운데 금남로에서 아찔한 퍼포먼스를 한바 있다.
한편 기획사는 독도알몸퍼포먼스, 선거독려 알몸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