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공장 직원 오영섭(40)씨의 가족이 시와 금호타이어가 공동 개최한 희망드림 콘서트를 관람하고 23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감사편지를 전달하러 온 금호타이어 곡성공장 직원 오영섭(40)씨의 가족 김정희(37, 부인), 오정은(초6, 딸), 오명재(초3, 딸)양을 맞아 담소를 나누었다.

<광주뉴스통 오광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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