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호남대학교 시각융합디자인학과(학과장 송광철)는 4월 15일 오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은아) 3호관 'Job Section‘실에서 1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Coming Day’ 설명회를 실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Coming Day’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관련 정보 공유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관심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인 H-취업챌린지, AI면접특강, Job서포터즈 등을 소개하고, 일자리와 취업을 위한 H-ACE 인재양성프로그램, 해외취업프로그램, 여러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과 함께 비교과 프로그램 및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프로그램 안내와 호남대 휴이스(huis) 커리어 관리 시스템 활용 및 통합 상담 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받았으며, 최근 취업시장에서 주목받는 디지털 신기술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컨설팅 프로그램 및 청년내일배움공제, 중소기업청년직무체험, K-디지털기초역량훈련 등 정부 및 지자체 청년고용정책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소개받았다.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공무원준비반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취업과 진로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적합한 취업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노동부, 중소기업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시각융합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이 다양한 취업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취업과 진로를 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매년 적극적인 안내와 진로 지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