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는 청년고용정책의 효과적인 홍보와 재학생들의 대학 내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 참여도 제고를 위해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개 단과대학(▲IT융합대학 ▲글로벌인문대학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경상대학 ▲공과대학 ▲미술대학 ▲체육대학 ▲법사회대학 ▲사범대학)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각 단과대학에서 5명씩 모집하며, 미술대학과 체육대학은 통합하여 5명을 모집한다.

또한 월 개인 활동장학금이 100,000원씩 지급될 예정이며, 각 단과대학별로 팀을 이뤄 성실히 홍보 활동을 진행한 팀에게 학기별 1회씩 진행되는 홍보 성과공유회에서 추가 장학금을 시상한다.

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재홍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의 홍보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 전략 준비와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청년고용정책의 홍보와 대학 내 진로 프로그램의 참여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