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뉴스]호남대학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은경)은 12월 4일 대학본부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AI융합대학 지원사업 4차년도 자체평가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박상철 호남대 총장(위원장)을 비롯한 내부위원과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김성진 원장, 한국자동차연구원광주본부 최성진 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차현록 본부장 등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AI융합대학 지원사업의 마지막 해인 4차년도 사업실적과 4년에 걸친 AI+자동차 융합 인재 양성의 성과 보고 및 사업평가 의견 수렴,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호남대학교는 2021년부터 4년간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AI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AI일자리창출과 기업 인력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AI융합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기업체와 함께 실무 프로젝트와 자격과정을 운영하는 등 AI+자동차 분야의 인재를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