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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내년에 파종할 벼 보급종 신청하세요
새청무 벼 등 3570톤, 이달 20일까지 신청 당부
작성 : 2023년 12월 06일(수) 21:31 가+가-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새청무 벼.

[톡톡뉴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내년에 파종할 새청무 등 벼 보급종 3570톤을 12월 20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에 공급될 보급종은 △새청무 2282톤 △강대찬 655톤 △신동진 254톤 △백옥찰 183톤 △동진찰 98톤 △영호진미 99톤 등 총 6품종 3570톤으로 재배 안정성이 높고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농업인상담소)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잔량이 남아있을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벼 정부 보급종은 종자 검사규격에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된 종자로, 발아율이 높고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초기 생육이 왕성해 농가에서 자가 채종한 종자보다 6% 정도 수량 증수 효과가 있다.

박관수 전남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전년보다 공급량이 줄어 조기 소진이 예상되니 내년도 벼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적기에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고품질 전남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tok65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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