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해소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울증 인식향상 및 자살예방 기여
작성 : 2023년 09월 27일(수) 20:07 가+가-
[톡톡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이하여 9월 12일부터 9월 20일까지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 건강관리프로그램「직장 건강 시그널」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직무 스트레스는 주로 직장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 등 대인관계에서 갈등이 있을 때, 업무가 과중할 때, 작업조건과 환경이 열악할 때, 그리고 일과 가정의 양립이 잘 안될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직장문제 때문에 자살충돌 경험 비율은 11.1%로 2020년 8.7%에 비해 2.4% 증가했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는 건강상의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위험인자로 작용하고 있어 스스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공단은 한전엠씨에스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 테라피 교육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등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근로자들의 심신안정의 기회를 제공하였고, 나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우울‧자살 예방교육 및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하였다.

건보공단 최옥용 본부장은 “상당수 직장인들이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과 번아웃 증상을 경험하고, 더 심해질 경우 자살로까지 이어져 평상시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정신건강을 향상시켜 일과 삶의 균형을 달성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tok6577@naver.com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뉴스톡톡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