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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4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 개최
2,593억 원 규모 신규사업 37건 국고 확보 방안 논의
작성 : 2023년 02월 06일(월) 15:43 가+가-

전남 화순군은 2월 6일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구복규 화순군수가 각 실과소장들에게 국고건의 사업 계획을 질의하고 있는 모습.

[톡톡뉴스]전남 화순군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도 국고건의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구복규 군수 주재로 부군수, 모든 실과소장 등이 참석했고, 신규 국고건의 사업으로 1차 발굴된 37건, 총사업비 2,593억 원(국비 1,359억 원)에 대해 사업의 추진계획 보고와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능주면 도시재생사업(251억 원) △고인돌유적지 선사 테마파크 조성(10억 원) △연둔리 마을 숲~김삿갓 유적지 관광벨트 조성(200억 원) △능주 역사문화도시 조성(200억 원) 등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의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설득력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예산 지원 명분을 갖추는 등 국비 확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군은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전남도를 수시 방문하는 등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국고 확보에 적극 임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이번에 발굴된 국고 건의 사업을 추후 부서별 검토를 거친 후 최종 확정하고, 2024년 부처예산안 확정 시점인 5월까지 건의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 18일 화순군은 국고 사업 담당 팀장들을 대상으로 이선호 전남도 국고예산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 바가 있다.
김미자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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